젠틀독에는 정기적으로 찾아오는 강아지들이 늘어가고 있어요.

공원이 있어 주변이 시원한 느낌이 드는 이곳에 오픈을 할때는

조금 외진 느낌인데, 괜찮을까 하는 생각도 조금 했었습니다.

 

그런데...

지금은 이런 시원한 느낌이 좋다고 찾아오는 분들이 많아지고 있어요.

젠틀독은 강아지와 함께하는 그런곳이기에

찾아오시는 분들도 자연과 가까운 젠틀독의 이런 느낌을

더 좋아하시는것 같습니다.

 

오늘도 반가운 친구들이 찾아왔어요.

 

 

 

비숑프리제 뭉치에요.

견주분께서 뭉치 미용을 직접 하고 싶어 하셔서

젠틀독에서 9월 교육을 받으셨는데요.

 

앞으로 엄마의 손에서

더 예쁘게 관리될 뭉치의 모습이 기대됩니다.

아주 아주 많이^^

 

 

 

 

거의 매일 아침 찾아오는 반가운 아침 손님

애프리푸들 담비에요.

담비는 귀엽고, 예쁜 견주분을 그대로 닮아있는 아이에요.

아침에 살짝 비가 내려서 우비를 입고 있었는데요.

총총총 뛰어다니는 담비를 보고 있으려니

얼마나 사랑스러운지 한컷 담아봅니다.

 

 

 

담비와 함께 오시는 또다른 단골손님이 계세요.

요크셔테리어 두마리를 키우고 계시는 랑이 견주분이신데요.

이날은 아이들없이 오셔서 물컹한 비닐봉지를 건내십니다.

선물이라고 하시는데.... 우앙.... 쭈꾸미에요.

그런데... 정말 정말 놀라운건 말이죠.

이 쭈꾸미를 직접 낚시로 잡으셨다고 하십니다.

 

Oh My GOD....!!

 

남자분들이 낚시다니며 허탕치고,

매운탕 사먹고 온다는 얘기는 들어봤는데

여자분이 낚시를 취미로 다니며

이렇게 대단한것들을 잡아오신다는게

정말 너무 너무 신기합니다.

 

요즘 이렇게 신선한 생물 쭈꾸미는 구하기도 힘든데,

정말 너무도 귀한 선물입니다.

고마운 마음 어떻게 갚아드려야할지....^^;

 

 

 

랑이 견주분에 대한 고마운 마음 몸으로(?) 체험하고 싶어

쭈꾸미는 소금으로 박박문질러 손질합니다.

 

 

 

매콤 탱탱한 쭈꾸미 볶음을 만들어봅니다.

 

 

 

뜨거운물에 퐁당~~ 데쳐주고요.

 

 

 

메뉴가 너무 좋아 맥주도 꺼내봅니다.

이렇게 신선함 완벽히 갖춘 쭈꾸미를 차려놓고 보니 감동이~~♡

 

젠틀독을 찾아오는 강아지들,

예뻐지기 위해 찾아오는 강아지들,

함께 오는 견주분들,

식사하러, 차 드시러 오시는 분들,

저에겐 너무도 소중한 분들이십니다.

 

오늘도 그 한분 한분을 떠올리며

감사한 마음으로 하루를 마무리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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젠틀독

가위컷 전문 애견미용카페 젠틀독은 전체 통유리 오픈미용샵으로 실력있는 선생님 세분이 항상 상주하고 있으며, 함께 운영중인 카페에서는 맛있는 음식도 다양하게 준비되어있습니다. 젠틀독으로 놀러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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