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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관/미용사진

젠틀독의 모델 비숑프리제 몽실이 인사드립니다

젠틀독 2017. 7. 28. 09:14





몽실이를 처음 만났을때의 모습이에요.

너무도 사랑스러웠던 아가 울 몽실이는 이젠 6kg을 훌쩍~ 넘긴 성견이 되었지요.


몽실이가 저의 가족이 되며 저에겐 많은 변화가 생겼어요.

몽실이가 저에게 준 많은 변화들 중 하나가 바로 젠틀독 애견카페 오픈입니다.

몽실이는 저에게 복을 들고 찾아온 아이인것 같아요.




이렇게 핑크색 가득했던 꽃잎같던 몽실이의 발도

이젠 군살 적당히 박힌 튼실한 발바닥이 되었어요.




산책을 나가면 지나는 모든 사람들에게 사랑을 받던 몽실이입니다.

울 몽실이의 커가는 모습 자주 자주 올려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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